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다 또 너무 오랜만이죠 ㅠㅠ 갑자기 일하던 곳에 또 소환되서 너무 바빴네요!... 잠시 쉬면서 포스팅 올리려 합니다... (휴... 이번엔 education 관련 주제들 다룬다고 했죠! Education질문들은 사실 외울 example이나 elaboration이 없어요. 유일하게 GRE WR topic들 중에 본인 의견같은 의견아닌 의견같은 이유들을 쓰게 허용(?)된 주제들이죠. 물론, 객관적인 example들을 써도 됩니다! 다만, 그런 example들은 조금 외우기 힘드니...뭐... 보통 TOEFL 주제처럼 나옵니다. 1. Education, 모든 사람들한테 동등하게 주어져야 되니2. Education, 무조건 유학생활을 해야되니3. Education, 어릴 때 부터 ~해야되니..
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당여러분 어제, 아니 그저께 좀 일이 생겨서 밤늦게 포스팅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ㅠ^ㅠ그래도 제 글 많이 기다려주시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에는 그 어렵다는 이슈를 다룰건데, 여러분! 이슈는 어렵지 않아요. 정말 예시 몇 개만 정확하게 외워서 topic마다 돌려쓰면 돼요. 그리고 어렵게 생각할수록 괜히 더 어려운 것만 같고 그렇자나요? 쉽게 쉽게 생각하세용! 일단 저도 솔직히 모든 GRE 이슈 문제를 풀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슈는 총 3가지 큰 주제로 나뉘는 것 같아요. 1. Education2. Welfare/Well-being/Law 3. Application to real social life 아마 이슈 문제 꽤 푸셨다 하는 분들은 공감되실 거에요. 팁을..
안녕하세요 여러분!체리곰탱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을 보고 또 바로 하나 포스팅 올리려고 해요!댓글 정말 감사해요 ㅠ^ㅠ.... 진짜.... 너무 힘나요! 그리고 포스트가 도움된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당ㅎㅎㅎ 그래서! 오늘 밤에 이슈문제에 대한 포스트 올릴 건데, 그 전에 저번 아규 때 했던 거, 한 문단 제가 한 번 써볼라구요! 그냥 bullet point로 나열하니까 어떤건 이해가 안 되실 것 같아서요. 특히 그 때 P1에 대한 것! 1) Nature's way franchises -> most profitable- demographic data on Plainsville- how do you find they all live in healthy lives?- compet..
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다 제가 너무 오랫동안 포스팅을 안 올렸죠...변명이라면... 미국 집 구하고 계약하고 비자받고 예방접종하고 학교랑 연락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따흑... ㅠ^ㅠ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일주일에 1개 포스팅은 꼭 올려보도록 노력할게요 :) 지금 시기가 GRE 한참 준비하시는 분들과 이미 점수 따신 분들이 있으실탠데...어느 쪽이던 다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이번에는 아규문제를 직접 들고와서 본다 그랬죠!그래서 제가 이번에 선택한 Argue topic은 빈출 topic으로 상당히 빈번하게 출제되는 문제에요. Topic #9Nature's Way, a chain of stores selling health food and other health-related products, is ope..
이전글에서 이어집니다.^^ 유학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스펙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어떤 수준인지, 필요한 시험 점수를 기한 내에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와 같은 정량적인 요소에 신경을 많이 쓰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어드미션 결과가 나오고 보니, 학점, GRE, TOEFL 등과 같은 정량적인 요소는 실제로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합불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SOP, CV 그리고 추천서에서 묻어나는 지원자의 Life story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 지원자가 무슨 생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을 했는가? 그래서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선명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하고, 그 그림이 각 프로그램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fit이 맞..
안녕하세요! 거의 한달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Isaiah 60:1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빴던 것도 있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참 쉽지가 않네요. 후배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블로그 글을 써주신 풀브대장님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글에서는, 실제 준비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목표를 정하고 마음을 굳히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막상 목표가 생긴 이후에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고 하나하나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 제 경우에는 크게 퇴사 전과 이후로 타임라인이 나뉘는데, 8월 말 퇴사 이전에는 교수님들께 인사드리고 진로 상담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눈도장을 찍으며 그간 소홀했던 관계 회복에 신경을 많..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UC Berkeley의 Master of Information Management and Systems (이하, MIMS) 프로그램에 진학하게된 "Isaiah 60:1" 라고 합니다. 풀브대장님께서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주신 귀중한 정보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지라, 저도 앞으로 유학을 꿈꾸시는 분들이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셨으면 하는 마음에 따뜻한 선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직장인으로서 유학 도전 하시는 분들2) 진로 변경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3) I School 유학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 그리고, 혹시 저의 profile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요약 CV를 참조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