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다 요즘 날씨가 흐리멍텅한게 저도 흐리멍텅해요… (?)사실 방금 포스트 썼다가 갑자기 페이지가 얼어서 다 날라갔거든요… 원래 워드파일에 따로 썼다가 복붙해서 글을 올리는데… 그게 귀찮아서 그냥 썼더니…하하하하하하 네, 아무튼 오늘은 전에 말씀 드렸던 2) 강조어를 찾아 extremity를 정하는 방법, 그리고 3) 핵심 키워드의 적용 범위를 정하는 방법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당! 근데 포스트를 적다 보니 두 기법이 서로 같은 의미인 것 같아 2), 3) 통합해서 말씀드릴게요! 2) 강조어를 찾아 주제의 범위 (extremity)를 정하는 방법GRE 이슈 문제들을 쭉 살펴보게 되면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모든 주제가 extreme하다는 것이죠. “항상”, “모든”, “매우”, ..
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다 오늘은 issue 문제의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 이슈 문제를 풀게 되면 보통 많은 분들은 정말 한 문장으로 된 ‘이슈 문제’ 자체를 보고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가령 앞서 “0. Analytical Writing (AW) intro” 글에서 보았듯이, Issue:All college and university students would benefit from spending at least one semester studying in a foreign country. Write a response in which you discuss the extent to which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statement and explain ..
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다 우선 이렇게 절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 새로운 탭 "GRE 라이팅 4.5"을 만들어주신 우리 ★풀브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 몇 분은 이런 생각을 하시고 계실 거에요. ‘버벌 & 퀀트가 제일 중요한데 무슨 라이팅 섹션이람.’ 네, 사실 미국 대학원 어플라이 할 땐 주로 Verbal, Quant section 점수들을 가장 많이 보긴 하죠.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럼 제가 질문하나 드리죠. Analytical Writing (AW)가 쓸데없고 필요가 없으면 왜 굳이 그런 라이팅 섹션을 GRE general test에 두고 사람들의 라이팅 실력을 평가할까요? AW topic들을 만들고 또 라이팅을 채..
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다 원래 GRE WR을 주로 하고 있는데, 제 경험을 나누고자 먼저 이 글을 써요! 여러 분들이 지금 어떤 상태 인진 모르겠지만,음ㅡ 서류를 한창 준비하시는 분들고 계실거고, 아직 유학은 좀 멀리 두고 생각해 보고 경험담들을 찾는 분들이 계실태고ㅡ 그래도 이 글은 언제 읽어도 아마 도움은 되실거에요! ^_^...* (어플라이 자체를 하는 건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할게요!) 우선, 서류 제출 이후가 가장 힘든 시기 라고 감히 말씀드려요. 사실 서류들 준비했을 때 보다 더 힘들고 지치고 정말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는 짧고도 긴 기간이라 생각되네요. 저는 전공이 생물학 계열인데 여기 저기 주워 들은 게 "바이오 계열이면 서류 준비되는대로 일찍 어플라이 하는 게 제일 좋아!"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