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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리곰탱입니당

여러분 어제, 아니 그저께 좀 일이 생겨서 밤늦게 포스팅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제 글 많이 기다려주시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에는 그 어렵다는 이슈를 다룰건데, 여러분! 이슈는 어렵지 않아요. 정말 예시 몇 개만 정확하게 외워서 topic마다 돌려쓰면 돼요. 그리고 어렵게 생각할수록 괜히 더 어려운 것만 같고 그렇자나요? 쉽게 쉽게 생각하세용!





일단 저도 솔직히 모든 GRE 이슈 문제를 풀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슈는 총 3가지 큰 주제로 나뉘는 것 같아요.


1. Education

2. Welfare/Well-being/Law 

3. Application to real social life


아마 이슈 문제 꽤 푸셨다 하는 분들은 공감되실 거에요. 팁을 드리자면, 시험 날짜를 기준으로 1~2달 GRE WR 기출 이슈 주제들을 보면 본인 시험 당일날 어떤 주제들이 나올지 감이 올거에요! 가령 1~2달 동안 오지게 education 관한 주제가 나왔다면 아마 제가 볼 시험날에는 '아 education 말고 social welfare?이나 다른 게 나오겠다'--라고 추측해 볼 수 있겠죠! 근데 항상 맞는 건 아니지만 전 생각보다 꽤 잘 예측했어요 (?) 그냥 참고하세요ㅎㅎ


자 그럼, 왠지 education은 여러분들이 은근 잘 해결하실 것 같아서, 어려워 하시는 것부터 갈게용.

바로 Welfare/Well-being 관한 topic들! 일단 welfare과 well-being의 개념을 잘 이해해두셔야겠죠? 제가 직접 말하기 전에 한 번 지금 생각해 보세요!



(기다리는 중...ㅎㅎ)




어떠세요? 일단 복지랑 웰빙이라는 건데... 비슷해 보이긴 하죠? 복지가 좋으면 웰빙같고, 웰빙이... 뭐... 복지랑 연관성이 많은 것 같긴 한데... 전 사실 둘의 차이점을 몰랐어요ㅎㅎㅎ 물론 여러분들은 저보다 똑똑하시기 때문에 진작에 차이점을 아셨을태지만...(부럽당) 여러분, 복지는, 그니까 welfare은 진짜 말그대로 복지에요. 우리 삶의 질을 말하죠. 복지가 좋아진다는건 우리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것이고! 그럼 복지의 예시를 들자면, 교통수단인 비행기, 버스에 달린 에어컨, 산책할 수 있는 공원 등을 말하죠! 그냥 무엇 때문에 내가 mentally, physically 도움을 받고 힐링이되면서 삶의 질이 높아졌는지를 생각하시면 돼요. 반대로 well-being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조금 이상하게 쓰고 있긴 하는데... 사실 뭐 죄다 웰빙웰빙 하잖아요. 근데 정확하게는 그 뜻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연구?해봤을땐) 웰빙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는데 인간권리, 인간존엄성이 보장되는 그런 사회를 말해요. 솔직히 너무 뜬금없죠? 아니 복지랑 웰빙 거기서 거기 같은데... 근데 쉽게 생각하면, 결국에 질문들보면 'welfare vs. well-being'인데, 그럼 welfare과 well-being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구나 생각이 되겠죠? 그럼 복지의 반대가 뭐겠어요. 쉽게 말해 복지는 무언가 기본이 되는 요소들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지되 다른 요소들이 조금 더 추가가 되면서 세상이 더 행복해 보이는 거에요! *_* 그럼 이 '무언가 기본이 되는 요소들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지되'를 '사회'라는 frame에서 보면, 뭘-까요? 네! 바로 '내가 인간이다! 난 ~걸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난 자유다!' 뭐 이런 느낌이겠죠? 핵심은 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간답게-- 사회 구성원으로 잘 살고 있는지에요. 이제 왜 well-being이 인간권리, 인간존엄성으로 가는지 알겠죠? Welfare vs. Well-being, 이제 뭘 써야될지 감이 잡히시나요? (흐어어 제발 이해가 되셨어야 될탠데...ㅠ^ㅠ)


여러분들 똑똑하니까 일단 이해가 됐다고....믿고....! 바로 실전 문제 하나 볼게요. 이거 대따 많이 나와요 정말ㅋㅋㅋㅋㅋㅋ저 GRE 볼 때마다 나왔던 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이 문제를 접해서 직접 시험장에서 풀어보진 못했지만 같은 날 시험봤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걔네들은 이 문제를 항상 받더라구요.



Issue topic #28

The surest indicator of a great nation is represented not by the achievements of its rulers, artists, or scientists, but by the general welfare of its people.


Write a response in which you discuss the extent to which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statement and explain your reasoning for the position you take. In developing and supporting your position, you should consider ways in which the statement might or might not hold true and explain how these considerations shape.



자,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거 안 잊으셨죠? 질문에 대한 질문 읽는 거! 'Write a response in which ~ considerations shape.' 이 부분이요! 뭐래요 여기서? 자, 핵심 단어들은 'extent' 그리고 'consider ways'에요. 즉, 너가 동의하는 지 동의하지 않은지는 쓰는데, 그 범위와 여러 가지를 고려해봐라 = 동의 한다면 이 부분은 (반대 입장; because you're considering ways) 왜 동의하지 = discuss the extent = 너가 동의하건 동의하지 않건 다 써서 날 설득해줘봐 에요! 네, 무조건적으로 동의하는 단락들, 반대측 입장을 동의할 수는 있는데 왜 동의하지 않는지를 다 써줘야돼요. 그래서 보통 저는 단락 구성을 이렇게 해요. 


P1 Intro- on the topic itself, but in the last sentence, saying my overall thesis (찬성/반대)

P2 **내가 만약 반대측이면** topic에 대해 찬성할 수는 있어. 이러이러한걸 보면. 근데 결국 응~ 난 반대야~

P3 내가 왜 반대 입장인지 

P4 내가 왜 반대 입장인지

P5 내가 왜 반대 입장인지

P6 내가 진짜 왜! 반대 입장이 될 수 밖에 없는지! 하면서 wrap-up (=conclusion)

**저는 나중에 숙달되서 5-6단락까지 쓸 수 있었는데 여러분은 기본 P1,P2,P3,P6만 쓰시면돼요!


자, 여러분들이 모든 단락 다 반대측만 쓰거나 다 찬성측만 쓰면 기본점수가 안 나와요. 왜? 아니 질문에 떡하니 consider ways... discuss the extent...했으니까! 그리고 이슈에 대한 기본 공식이라 그냥 생각하시면 편할 거에요! 기본 공식이라 함은 찬성-반대-반대 or 반-찬-찬 OK? 이슈 문제 풀면 그냥 이 공식 때리세요 *_*



그럼 진짜로 저 topic #28 다뤄볼게요!

전 먼저 질문을 파악한 다음에 extreme한 keyword가 있는지 살펴볼 것 같아요. 제가 찾은건 "surest indicator'... 이것 밖에 없네요? 그럼 이 topic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게 '대박난 나라라고 말할 수 있는 아주 정확한/명확한/빼박(?) 요소는 복지이다, 지도자/과학자/예술가의 성공이 아니라'가 되네요. 결국에 복지가 많이 기여한다는 거네요. 음... 전 일단 반대...해요! 그럼 단락들을 구성해볼게요.



P1) Intro: To be a great nation, it costs myriad of efforts from various people. Therefore, it is hard to generalize that the results of either general welfare or the achievements of rulers, artists, scientists are the only sole surest indicator of a great nation. The following essay will argue why it is hard to neglect one of them and why it is hard to pick one surest indicator to explain a great nation.

P2) In a point/admittedly, achievements of leaders do not always seem to make a great nation. 이유들: 노벨상 탔다고 항상 나라가 "great"하진 않았으니까? 가령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아직도 한국이랑 북한은 핵으로 싸우고 있고 언제 터질지 몰라 두려워 하고 있는데 '노벨상'이 과연 우리나라가 great nation일까? In this way, it is fairly hard to admit that achievements of elites do not necessarily guarantee a great nation.

P3) 그런데 만약 그 achievements의 범위가 사회의 복지에도 기여하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웰빙 향상에 기여한다면 great n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이유들: Martin Luther King, Bill Clinton

P4) 그리고 심지어는 achievement와 welfare은 서로 초래하는 관계에 있다 (= achivements로 인해 생기는 결과가 welfare). 이유들: Lincoln의 slavery 폐지-> effective leadership으로 인해 세상이 아름다워 보임

P5)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achievements of leaders와 복지는 땔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어느 것도 우위에 두고 서로 때서 볼 수 있는 indicator들이 아니다. 서로 상호작용한다 (=conclusion)



와 오랜만에 GRE 푸려니까 힘드네요 ㅇ_ㅇ...!

여러분들은 단락 구성 어떻게 하셨어요? 제꺼랑 좀 많이 다른가요...? 사람들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 제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흡수?해서 본인거랑 섞어 써보세요! 제가 계속 말했던 '이유 몇개 외워서 돌려쓰면 돼요!' 했던 게, 저기 위에 있는 Martin Luther King, Bill Clinton, Licoln slavery 폐지 등이에요. 이것 까지는... 제가... 가르치기엔... 여러분들이 구글에 Martin Luther King, welfare/well-being 이런 키워드 쳐서 찾아보고 공부해보세요! 그러고 궁금한 거 있음 언제든지 댓글로 태클 걸어주세용


여튼 GRE 문제 내시는 분들도 아무래도 문제은행을 만들어야 하니 거의 한 주제를 갖고 조금 변형한 것들이 수두룩해요. 그래서 well-being관한 문제가 나오면, 쌍으로 welfare을 생각하셔야 되고, 자동적으로 well-being하면 예시 누구 누구 누구, welfare하면 예시 뭐 뭐 뭐, 이게 바로바로 나와야돼요! 그래서 이유를 외우라는 것!


그리고 보시면 알겠지만, 저 라이팅 쓸 때 진짜 초딩어투로 써요ㅋㅋㅋ저기 그냥 간만에 생각난 myriad단어를 썼지만 보통 저 정말로 쉬운 보켑 사용해요! 그래도 5.0 나왔어요! 요지는 여러분, 글은 쉽게쉽게 읽히는 게 정말로 중요해요. 괜히 GRE 단어 쫌 외웠으니까 써봐야지 하고 쓰지 마세요! 어차피 걔네들은 알아요! 억지....로.... 노오오오오....력해서 썼다는 걸.... ㅠㅡㅠ...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는 welfare, well-being의 개념만 정확하게 이해되셨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거에요!!!!! 그럼 다음엔 education을 들고와볼까해요! 이것 또한 진짜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_*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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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ogpsy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양질의 콘텐츠 *_* 증말 감사드립니당 ! 오 그럼 예시로 드신 statement에 대한 반대를 할 때, 1)'achievements of elites가 아니라 welfare of general people가 surest indicator of a great nation이다.' 가 아니라 2)'둘 중 하나를 꼭 집어 말할 수 없다, 둘은 상호작용한다.'고 전개해도 되는 거군요! 2018.06.27 15:40
  • 체리곰탱 네 맞아요! 반대-합-합 이런 패턴으로 가는 거죠?? 근데 결국엔 ‘난 반댈세’의 느낌을 꼭 풍겨야돼요~ 아 여기서 ‘느낌’은 그래도 팩폭은 하시라는 것! 일단 복지가 surest indicator이야라고 쓸 수는 있겠지만, 또 반박이 들어올 수 있죠, “복지가 과연? 흠 딱히?”. 그래서 오히려 복지가 surest indicator이라는 느낌을 풍기려면 저기 위에 제가 쓴 ‘리더가 복지에 기여한다면— 복지가 좋아져— 결국 복지만봐도 great nation 일 수 있어’ 이런식으로 나가야 될탠데...! 그래도 안전하게 반-합-합으로 가시는 게 좋을듯 해용 2018.06.27 23:01
  • 풀브대장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체리곰탱님 화이팅! 2018.07.01 13:02
  • 감사감사 체리곰탱님 .. 이런 친절한 말투로 너무 핵심 쏙쏙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9.12 20:41
  • 체리곰탱 아이고 감사합니다....^~^ 2018.10.08 05:27 신고
  • hibiscus 자세한 설명 정말 잘 읽었습니다. 미국에서 거주중이라 GRE 독학중인데 라이팅이 복병이더라구요. 저두 Topic pool을 그룹으로 나눠서 예시를 정확히 외워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당! 2019.05.08 11:13
  • 체리곰탱 노프라블럼입니다! 궁금한 거 있음 언제든 물어봐주세용ㅎㅎㅎ 2019.05.15 0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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